[온라인 서명운동] “선거무효, 공탁금반환, 한인회관 사수” 1000명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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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애틀랜타에서 활동중인 정민우 화백이 초안하고 애틀랜타 한인회와 한인사회를 사랑하는 동포들이 마음을 모아 작성되었습니다.

제34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불법선거 정상화를 위한 우리의 요구!!




금번 제34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 입후보자 접수 및 등록과정에서 발생한 선관위측의 천인공로할 불법행위에 대해 경악을 금치못하는 바이다.

공명정대 해야할 책임과 의무를 가진 선관위가 입후보한 두 후보자 중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위해 정관을 위반해가면서까지 악의적으로 벌인 불법적인 일탈행위를 우린 명백한 선관위 ‘쿠데타’라 고 적시하지 않을 수 없다.

향후 2년간의 한인회운영을 맞게될 12만 동포사회의 대표를 뽑는 실로 중차대한 선거를 위해 무엇보다 ‘공정성’을 최우선 덕목으로 엄중히 수행해야할 중책을 위임받은 금번 한인회측 ‘선관위’ 출범 이후의 행보속에는 유감스럽게도 정관을 제멋대로 악용하는 비상식과 불법으로 점철된 ‘오만’과 ‘독선’만이 가득차 있을 뿐이었다.

이번 선거는 두 사람의 후보가 입후보하여 모처럼만에 보다 발전적인 한인회 운영을 위한 양후보간의 정책적인 경쟁을 통한 자율경선이 예상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후보자 등록상황부터 이같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선관위측의 비상식적이고도 모호한 시행세칙에 따른 부적절한 사태가 촉발되었다. 심지어 문제의 시행세칙은 예비후보에게 주는 입후 보 신청서류에 있지도 않았고, 언론 등을 통해 공개되지도 않아 선관위원들만 아는 ‘비밀스런’ 것이었다.

등록 마감 이후에 모든 입후보자들의 등록서류를 개봉해 검토하고 평등한 기회가 주어져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선관위는 등록서류를 마감 이전에 먼저 개봉하고 유효처리된 추천서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해당 후보자에게 통보해 추가로 추천서를 받아오게 한 반면 상대후보에게는 서류미비를 사유로 입후보자 등록자체를 거부하는 불평등한 불법행위를 자행하였다.

이같은 선관위의 불공정한 폭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입후보등록을 거부당한 후보가 후보등록서류 접수시 선관위측에 전달한 ‘공탁금’(3만불)을 입후보등록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으로 마땅히 반환해야 함에도 선관위는 일단 서류접수를 한 이상 경선이 이루어져 서류미비로 탈락했음으로 되돌려 줄 수 없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나왔다.

한인회 정관 제45조 3항에 적시된 공탁금 관련 조항엔 “공탁금 중 당선된 입후보자의 잔액은 차기한인회에 이관하여 사용한다. 단 사퇴하였거나 낙선한 입후보자의 공탁금은 그 절반만 반환한다” 라고 명시하고 있다.

허나 이번 경우는 후보사퇴도 낙선한것도 아닌 입후보자체를 거부당한 것으로 공식후보가 된 적이 없으니 마땅히 선관위측에 건네준 공탁금 전액을 되돌려 주는 것이 상식임에도 이미 경선이 이루 어진 셈이라며 단 한푼도 되돌려 줄 수 없다는 선관위측의 생떼쓰기 주장은 이리꿰도 정관위배요, 저리꿰도 불법이기는 매일반이라 하겠다.

선관위가 이런 터무니없는 경선주장을 해가며 불법행위를 자행하고있는 목적은 두 가지 때문이다.

하나는 등록을 거부당한 후보에게 공탁금을 되돌려주지 않기 위함이요, 또 하나는 한인회 정관 제42조 4항에 적시된 “단일후보일 경우 선거예정일에 맞춰 임시총회를 개최 찬반여부를 물어 정회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단일후보를 당선자로 결정한다”는 조항을 이행하지 않고 곧바로 선관위가 원하는 후보를 최종 당선자로 만들기 위함이다.

현재 선관위는 일체의 이의제기를 묵살하고 선관위가 내정한 후보에게 불법 ‘당선증’을 교부하고 일방적으로 선관위 해산 선언을 한 상태다.

더 큰 문제는 불법 당선증을 발부한 바로 다음날인 9월 4일 오후 1시에 김일홍 한인회장과 권기호 이사장이 요청하여 이루어진 기자회견에서는 난데없이 현 한인회관 매각을 위한 공청회를 오는 9월 중에 하겠다는 충격적인 발표가 있었다.

결국 금번 한인회와 ‘선관위’의 불법적인 선거쿠데타의 목적이 바로 한인회관 매각 음모에 있었음이 백일하에 드러난 셈이라 하겠다.

모두가 다 잘 아는 바와 같이 현 한인회관 건물은 과거 도라빌지역에 위치했던 전 한인회관 화재사건이후 ‘한인회관 재건립위원회’가 발족되어 동포사회 수많은 이들이 십시일반 동참해 마련한 기부금들에 모국 정부의 지원금이 보태져서 재외동포사회 초유의 대형건물로 재 건립된 우리 12만 애틀랜타 한인 동포사회의 소중한 자산이요 우리의 후세들에게 물려줄 자랑스런 ‘유산’임에 틀림없다.

우리의 소중한 재산이요 요람인 한인회관이 지금 불경스러운 세력들이 벌이고 있는 음모속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매각당할 ‘풍전등화’에 놓여있다.

현 한인회와 선관위에 의해 저질러지고있는 천인공로할 오늘의 불법사태를 더 이상 수수방관하며 강건너 불구경하듯 지켜보고만 있는 것은 우리 동포사회의 미래를 스스로 어둡게 만드는 무책임한 일이 되지 않겠는가?!

이에 우리 모두는 아래와 같이 네 가지 사항을 한인회와 선관위에 요구하며, 동포사회속에 오늘의 불법사태를 낱낱히 폭로하고 선관위의 선거쿠데타를 저지하여 무효화시키는 것은 물론이요 나아가 동포사회의 공공자산인 ‘한인회관’ 을 지켜내기 위해 일치단결할 것이다.


*선관위 불신임 및 선거 무효

*후보 공탁금 반환

*애틀랜타 한인회관 매각 반대

*한인회 정상화를 위한 방안 제시


2019년 9월 5일
애틀랜타 한인회와 한인사회를 사랑하는 동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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